경제학의 향연



저자: 폴 크루그먼

본인 학교에서 경제학을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기에.. 완전히 이해안됨.
대충 결론은 경제학이 아니면서 경제학인 척하는 정책가들이 워싱턴 정가를 떠돌고 있다는 정도.

특히 공급 중시주의자와 전략 무역론자들을 비판하고 있다.
조xx 교수는 뜨끔하겠군.그나마 한물 간 이론이 되기도 했고.

저자의 경제학에 대한 놀라운 충성심에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데
사실 mgt 전공에서 경제학을 깔보는 것도 사실이었으나...
이정도 석학이 자신감있게
   경제학은 우리 세상의 많은 면을 이미 설명할 수 있다.
   문제는 기획가들이다.
라고 주장을 하니,
그래.. 그들이 해답을 알지도 모르겠다는 약간의 안도감과 함께
이 놈의 신용위기를 해결할 방법을 내놓으시지 하는 생각이 든다.

by cygo | 2008/11/24 16:52 | 독서하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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